해나
'해나'는 '해처럼 따뜻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전문상담교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해나는 심리학과 교직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 만들어진 심리학과 동아리입니다. '전문상담교사'라는 공통된 꿈을 향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자 2021년에 창설하였습니다.
'해나'는 '해처럼 따뜻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줄 수 있는 전문상담교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례분석 활동, 집단상담 실습, 미술치료 특강 등의 활동을 통해 예비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목표를 가진 선후배가 함께 실습과 참여 위주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 동아리만의 큰 장점입니다.